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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석 "군사기밀 누설 우려...사무실, 검·경 등 답사"

2025.06.14 오후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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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사태를 수사하게 될 내란 특검의 사무실이 공공기관 건물에 마련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조은석 특검은 언론에 공지를 보내 내란 특검은 군사에 관한 사항이 주된 것이어서 상업용 건물에서 직무를 수행할 경우 군사기밀 누설 등 보안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검찰과 경찰에 활용 가능한 공간이 있는지 협조를 요청해 시설을 답사했다며 정부과천청사 공간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계엄 사태를 수사하게 될 내란 특검은 파견검사 최대 60명을 포함해 260여 명으로 구성될 전망입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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