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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6·15 선언 25주년...북한, 대화의 장 나서야"

2025.06.15 오후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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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6·15 남북공동선언 25주년을 맞아 대결 구도를 멈추고 한반도 번영을 위한 대화의 장에 나서길 바란다고 북한에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한반도의 소모적 적대 행위를 멈추고 화해와 번영의 시대를 열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황 대변인은 평화가 흔들리면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날로 심화하고, 국민의 평온한 일상마저 위협받게 된다며 이제는 한반도 프리미엄으로 나아가야 할 시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6·15 공동선언은 지난 2000년 6월 15일 당시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정상회담을 통해 발표한 선언으로, 통일 문제의 자주적 해결 등 5개 합의 사항을 담고 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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