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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란 한국인 피해 없어"...방문 자제 당부

2025.06.15 오후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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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상황과 관련한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재외국민 안전과 보호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는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본부와 재외공관을 화상으로 연결하는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회의에서는 현재까지 파악되거나 접수된 이스라엘과 이란 체류 국민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외교부는 최근 전쟁 상황으로 인해 특별여행주의보가 내려진 이란과 이스라엘 내 지역에 우리 국민이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여행 계획 취소나 연기를 당부했습니다.

또, 이 두 나라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현지 재외공관의 안내에 따라 안전한 지역에 머물도록 권고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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