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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 가격도 치솟아...2014년 이후 최고가

2025.06.19 오후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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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 가격이 약 11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는 등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백금 현물 가격은 오늘 한때 2% 이상 오른 온스당 1,350.17달러로, 2014년 9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백금 현물 가격은 올해 들어 40% 넘게 급등했습니다.

백금 가격은 중국에서의 강력한 수요와 투자자들의 관심 등으로 인해 기록적인 분기 급등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반면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백금 가격이 온스당 800~1,150달러대로 떨어질 것으로 봤습니다.


앞서 파이낸셜타임스(FT)는 금값 고공행진에 금 대신 백금 장신구를 찾는 수요도 있고, 이런 배경에서 중국의 4월 백금 수입이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금과 은 가격도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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