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명품백인 척' 25억 원어치 마약 밀반입한 외국인 일당 검거

2025.06.20 오후 05:14
AD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18일 마약을 소지하고 국내에 운반한 혐의로 태국인 50대 남성과 40대 여성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6일 새벽 5시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필로폰 6kg과 대마 5.2kg을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일당은 경찰 조사에서 명품 가방인 줄 알고 가져왔다며, 지인이 경비와 수당을 준다고 해 단순 아르바이트인 줄 알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입국한 날 오후 5시 반쯤 인천 연수구 숙소에 머물며 상선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던 일당을 검거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8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18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