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 구로동에서 전신주 쓰러져...인근 아파트 70여 세대 정전

2025.06.22 오후 05:51
AD
오늘(22일) 오후 4시 30분쯤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서 전신주가 쓰러져 인근 아파트 70여 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재활용 쓰레기 수거차량이 아파트 입구를 빠져 나가다 차량 윗부분이 전깃줄에 걸리면서 사고가 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인근 아파트에 긴급 휴전 조치를 했고 복구 완료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제공: 시청자 제보


YTN 오승훈 (5w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46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42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