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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수장 "국제법 위반 아냐...이란 핵이 핵심"

2025.06.24 오전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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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미국의 이란 핵시설 폭격이 국제법 위반이 아니라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뤼터 사무총장은 현지 시간 23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번 공격이 국제법 위반이란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뤼터 사무총장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관련해 나토는 오랫동안 이란이 절대 핵무기를 개발해선 안 된다는 입장을 유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가장 큰 우려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해 이스라엘, 중동 전역, 세계 각지에서 압도적인 지배력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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