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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 폐아세톤 저장탱크 화재..."낙뢰 떨어져"

2025.07.17 오전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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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새벽 1시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불은 폐아세톤이 저장된 옥외 저장 탱크에서 시작된 거로 알려졌는데, 다친 사람은 없고, 불이 주변 건물로 번지지도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진천군은 위험물질 화재로 반경 300m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차량은 우회 조치를 바란다는 재난문자를 보냈습니다.


화재 신고자는 낙뢰로 불이 시작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실제로 충남 당진과 서산, 태안 등지에선 밤사이 많은 천둥 번개가 쳤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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