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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국민의힘, 극우 손잡고 둥지 만드나...책임 물어야"

2025.07.22 오전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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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극우와 손을 잡고 둥지를 만들 생각이냐고 비판했습니다.

문진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2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다음 달 전당대회 이후, 당 대표 김문수, 최고위원 전한길, 고문 전광훈이 국회에 나란히 앉는 진풍경이 펼쳐질 수도 있다면서 국민의힘은 극우 인사와 단호히 선을 긋고 민주주의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차떼기 사태' 당시 천막 당사로 옮기며 37명의 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했던 결기와 책임감은 어디로 사라졌느냐고 반문했습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도, 국민의힘은 부적절한 처신과 잘못된 역사 인식을 가진 김문수 전 장관에 대해 책임과 사과를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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