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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비상사태란 각오로 폭염 피해 최소화해야"

2025.07.29 오후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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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폭우에 이어 폭염이 심각하다며 국가적 비상사태란 각오로 가용 인력과 예산을 총동원해 피해를 최소화하라고 관련 부처에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9일) 국무회의에서, 온열 환자가 지난해의 약 3배인 2천4백 명을 넘어서고 폐사 가축 수도 지난해의 10배, 백만 마리를 넘어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야외에서 일하는 노동자에 대한 보호와 추가 농가 피해 예방, 그리고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민생 회복 소비 쿠폰의 수령률이 높은 것과 관련해, 국민이 얼마나 소비 쿠폰을 기다려왔는지를 보여준다며 누락되고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잘 챙겨달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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