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정성호 법무장관 "윤, 체포 집행시 수의 벗었다 떠나자 입어"

2025.08.01 오후 07:22
AD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특검이 체포 영장 집행을 시도하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상·하의를 벗었다고,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나와 윤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 복장 규정대로 반팔티에 반바지를 착용하고 있다가 특검팀이 영장 집행을 시도하자 수의를 벗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특검팀이 나가자 바로 다시 입었다면서, 장시간 복장 규정을 어긴 것은 아니라 벌점 등 불이익은 없을 거라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전직 대통령의 이런 행태는 민망하고 부끄럽다면서도, 특혜를 받는다는 오해가 없도록 적절히 예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7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40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