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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서부지법 난동 49명 유죄, 선동한 자도 책임"

2025.08.02 오후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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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서울서부지법 난동에 가담한 49명이 1심에서 전원 유죄 판결을 받은 것에 대해, 법치주의를 파괴하려 한 이들에게 내려진 응당한 결과라고 강조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2일) 논평에서 헌법과 법치주의를 겨눈 폭력에 면죄부는 있을 수 없다면서, 가담자들에게 정치적,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더 큰 책임은 전광훈 목사와 극우 유튜버, 일부 국민의힘 의원 등 선동하고 부추긴 이들에게 있다면서, 폭력을 방조한 정치 세력은 이번 사태의 공범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을 선언했지만, 위선적인 정치쇼이자 진정성을 찾을 수 없는 이미지 세탁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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