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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전국이 펄펄...서울 36.2℃, 밀양 38.7℃

2025.08.02 오후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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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경남 밀양 기온이 38.7℃까지 오른 것을 비롯해 강원도 정선 37.8℃, 서울도 36.2℃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은 무더위가 이어지겠지만, 오후에 서쪽 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은 27℃, 낮 기온 34℃로 열대야와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시작된 비는 밤사이 더 강해져 내륙 일부 지방에는 시간당 50~80mm의 '극한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비 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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