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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돌 부산영화제 개막작에 박찬욱 신작 '어쩔 수가 없다'

2025.08.04 오전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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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0돌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에 박찬욱 감독의 '어쩔 수가 없다'가 선정됐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다음 달 개막을 앞둔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박찬욱 감독이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어쩔 수가 없다'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영화는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가 덜컥 해고된 뒤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올해 영화제 사회를 맡은 배우 이병헌이 재취업을 위한 전쟁을 시작하는 구직자 '만수' 역을, 배우 손예진이 어떤 위기에도 흔들림 없이 가족을 지켜 내려는 아내 '미리' 역을 맡았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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