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울산 스토킹 살인미수범 검찰 송치..."고의성 있어"

2025.08.04 오후 01:15
AD
울산에서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3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울산 북부경찰서는 오늘(4일)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3시 40분쯤 울산 한 병원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의 목과 가슴 부위 등을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자택에서 미리 흉기를 챙겨 범행한 점, 도망가는 피해자를 쫓아가 흉기를 휘두른 점 등을 들어 범행을 미리 계획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망할 위험이 크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고 보고 고의성을 인정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겼다고 설명했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았고 여전히 중태에 빠져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이별을 통보받자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했는데, 사건 발생 전에도 폭행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의 경고 조치와 100m 이내 접근금지와 통신금지 조치도 있었지만, 끝내 범행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45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74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