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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사과 6일 만에 또 사고...1명 심정지

2025.08.04 오후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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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산업 재해 사망사고로 모든 현장 작업을 중지했던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공사현장에서 또다시 안전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4일) 낮 1시 반쯤 경기 광명시 옥길동에 있는 광명-서울고속도로 연장 공사 현장에서 미얀마 국적의 30대 남성 노동자 A 씨가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A 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하청업체 소속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양수작업을 하다가 감전당하며 다친 것으로 보고, 공사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는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했는데, 불과 6일 만에 또다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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