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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에서 미국 주가 하락 경고음 나와..."10~15% 빠질 수도"

2025.08.05 오전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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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시장이 단기적으로 조정을 보일 수 있다는 경고가 월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대형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와 에버코어 ISI, 독일 최대 상업은행 도이체방크 등은 현지 시간 4일 보고서에서 뉴욕 증시의 대표 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이 향후 몇 주 혹은 몇 달 안에 단기적으로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전략가는 미국 정부의 관세가 민간 소비와 기업 경영에 타격을 입히면서 3분기에 최대 10%의 주가 조정이 있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에버코어ISI의 줄리언 이매뉴얼은 최대 15%의 하락이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도이체방크의 파라그 타테 분석팀도 뉴욕 주식 시장이 3개월 넘게 강세를 보여 왔기 때문에 소폭 하락은 불가피하다고 내다봤습니다.


뉴욕 증시는 지난 4월 저점을 기록한 뒤 급등해 지금은 사상 최고치 수준이지만 최근 나오는 미국 경제 지표는 물가의 소폭 상승과 노동시장 약세, 소비 지출 약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단기적인 조정 경고에도 불구하고 큰 흐름은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내놨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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