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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곧 파랑새 올 것 같아 기뻐"...조국 사면 기대감?

2025.08.06 오후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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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이 상견례 차원에서 국회를 찾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만나 조국 전 대표의 사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정 장관의 파란색 넥타이를 언급하며 곧 저희 당에도 파랑새가 올 거 같아 아주 기쁘다며, 조국 전 장관의 개혁 의지를 계속 이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8·15 광복절이 다가오는 만큼, 특별 사면 대상에 조국 전 대표를 포함해달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정 장관은 검찰 수사권 남용이라는 이야기가 사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만 답했습니다.

이어진 비공개 회동에서 두 사람은 조 전 대표의 사면 문제를 논의하진 않았다고 조국혁신당 윤재관 수석대변인은 전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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