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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영부인, 국립중앙박물관 동행..."K-컬쳐 정체성 느껴"

2025.08.11 오후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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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방한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배우자 응오 프엉 리 여사와 박물관을 함께 방문했습니다.

두 영부인은 오늘(11일) 오전 자국의 전통복을 입고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유홍준 관장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김 여사는 반가사유상, 외규장각 의궤, 백자 달항아리 등 대표적인 전시품을 리 여사에게 직접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리 여사는 박물관 기념품 가게에 들러 반가사유상 모형 등에 관심을 보이고, 'K-컬쳐'의 정체성과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리 여사는 미술 전공자이자 국영방송사 문화예술국장 출신으로, 평소 한국 문화와 예술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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