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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군 수뇌부 외환 의혹...체계 붕괴 책임 물어야"

2025.08.15 오후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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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군 수뇌부의 외환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통해 지휘·보안 체계 붕괴의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승찬 대변인은 오늘(15일) 서면 브리핑에서, 특검 수사망에 오른 김명수 합창의장과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 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부 대변인은 김명수 합참의장은 평양 무인기 작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발뺌했다면서 작전의 최종 승인권자가 작전이 시행돼도 몰랐다면 그 자체가 중대한 안보 실패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합참의장 패싱' 의혹이 제기되고, 의장과 그 참모가 보고 여부를 두고 진실 공방을 벌이는 모습이 한심하다며 총체적인 '군기 문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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