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특검, '김건희 집사' 김예성 아내 2차 소환 조사

2025.08.21 오후 11:01
AD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씨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 아내를 2차 소환했습니다.

특검은 오늘(21일) 김예성 씨 아내 정 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정 씨는 남편인 김예성 씨가 차명으로 소유한 법인을 통해 IMS모빌리티가 받은 투자금 184억 원 가운데 33억8천만 원을 빼돌리는 데 가담한 혐의를 받습니다.

정 씨 당시 해당 법인인 이노베스트코리아에 유일한 이사로 등록돼 있었습니다.


앞서 같은 혐의로 구속된 김예성 씨는 이를 IMS모빌리티 조 모 대표에게 빌려주는 데 썼다고 주장했지만, 특검은 해당 수익금이 김건희 씨에게 흘러갔을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0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