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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고등학교 6곳에 일본 변호사 사칭 테러 협박 팩스

2025.08.28 오전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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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고등학교 곳곳에 일본 변호사 사칭 테러 협박 팩스가 발송돼 일부 학교에서 학생들을 귀가 조치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 오전 서울 지역에 있는 6개 고등학교에 이른바 일본 변호사를 사칭한 폭발물 협박 팩스가 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삼성동, 서초동, 현저동, 대방동, 정릉동, 정동에 있는 고등학교에 협박 팩스가 전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오후 1시쯤 종로구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도 폭발물 협박 팩스가 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위험성이 낮다고 판단해 특공대는 투입하지는 않고, 학교 인근 순찰을 강화했습니다.


앞서 서울시청과 초중학교에서 폭탄 테러를 벌이겠다는 내용의 일본 변호사 사칭 협박 팩스가 잇따라 전송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이같이 팩스를 이용한 폭발물 협박이 반복돼 경찰에 순찰 강화 등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2023년 8월부터 접수된 이 같은 일본 변호사 사칭 협박 사건 40여 건을 병합해 수사하고 있다며, 용의자 특정을 위해 국제 공조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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