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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송, 'K-바이오 단지' 시동...7년 만에 국가산단 승인

2025.08.28 오후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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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북의 대표적인 핵심 사업인 청주 오송 제3생명 과학단지 조성 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릅니다.

국가산업단지로 최종 승인됐는데 연구에서 생산, 인허가까지 아우르는 바이오 핵심 거점지역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성우 기자입니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국책기관과 바이오 기업이 밀집해 있는 충북 청주 오송 지역입니다.

그동안 충북은 오송을 바이오 산업의 거점으로 삼기 위해 1994년부터 두 개의 생명과학 산업단지를 조성했습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바이오 거점으로 발전하려면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한 산업단지가 더 필요하다고 보고 2018년부터 추가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왔습니다.

마침내 7년 만에 국토교통부가 오송 제3생명 과학단지를 국가산업단지로 승인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기존 1 산업단지가 국책기관 중심의 연구 기반을 닦고, 2 산업단지가 바이오 의약품 생산 거점 역할을 해왔다면, 3 산업단지는 이 둘을 잇고 기능을 확장하는 마지막 퍼즐입니다.

특히 이곳에 들어설 '카이스트 바이오 메디컬 캠퍼스'가 그 중심입니다.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해 창업으로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겁니다.

[이중호 / 충청북도 오송 캠퍼스 조성팀장 : (K-바이오 스퀘어는) 카이스트 혼자서는 안되고 국내 대형병원도 같이 참여해야 하는 거라서 지금 대형병원과도 논의하고 있고 같이 예타 면제를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특허·법률 등의 서비스 기업까지 유치해 거대한 바이오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이에 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 산업·학교·연구 등이 융합된 명실상부한 글로벌 바이오 단지로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한충완 / 충청북도 투자유치국장 : 카이스트 바이오 캠퍼스가 들어오고 첨단 바이오 기업이 입주하고 각종 연구기관이 입주하게 되면 오송이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로 도약하는…]

충청북도는 오송 3 산업단지가 기존의 두 산업단지와의 시너지를 통해 오송이 국내 최대의 바이오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이성우입니다.


영상기자: 원인식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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