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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통령-여야 회동, 국민 걱정 덜어드리게 돼 다행"

2025.09.05 오후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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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일로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오찬 회동과 관련해, 국민의 걱정을 덜어드리게 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환영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만남이 한미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 내란종식, 민생회복, 경제성장을 위한 새로운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악수할지 묻는 말에는, 국민께서 다 지켜보고, 기대하는데 안 하겠느냐며 다만, 진정한 악수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란 종식 문제에 대해 국민의힘이 협조적인 태도를 보여줘 국민이 피로하지 않도록 빨리 정리됐으면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장 대표와의 단독 회담을 수용한 것에 대해서는, 두 분이 좋은 말씀을 많이 하길 바란다며 모든 걸 열어두고 충분한 대화를 하셨으면 좋겠다고 답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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