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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범 체포하다 60대 목 눌러 뇌졸중...경찰관 징역형 집행유예

2025.09.08 오후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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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성을 체포하며 목을 강하게 누르는 등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관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특정범죄가중법상 독직폭행 혐의로 기소된 30대 경찰관 A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뇌졸중으로 안면 마비와 실어증 등 무거운 장애를 입어 죄책이 크다고 판시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3년 8월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피해자를 체포하던 과정에서 수갑을 차고 있는 피해자의 목을 팔로 강하게 감거나 짓누르는 등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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