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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무릎에 올리고 영화 관람’... 당당한 태도에 누리꾼 ‘당황’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5.09.15 오전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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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관 안에서 강아지를 무릎에 올려둔 채 영화를 보는 사람을 목격했다는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4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에 “요즘 영화관에 강아지 데리고 와도 되냐”면서 “영화 보러 왔다가 내 눈앞에 말티즈가 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상영관으로 보이는 장소에 말티즈 한 마리가 사람에게 안겨 있습니다.

이 글쓴이는 “해당 영화관에 문의해본 결과 반려동물 출입 금지라고 하더라. 상영 끝나기 30분 전에 나가셔서 빛 때문에 시야 방해도 됐다. 강아지는 무슨 죄일까”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 청력에 문제 생길 것 같다”, “강아지가 영화 내내 안 짖은 게 신기하다”, “자동차극장을 가든지”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해당 강아지가 장애인 보조견일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왔지만, 글쓴이가 직접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문의한 결과 그럴 가능성은 낮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장애인 보조견은 노란색 혹은 파란색 조끼를 입고 있거나 보조견이라는 표식을 달고 다닙니다.

또 말티즈 종도 보조견으로 활동할 수 있지만, 최근에는 없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습니다.

현재 롯데시네마·메가박스·CGV 등 주요 프랜차이즈 극장은 원칙적으로 반려견 동반이 불가능합니다.

지난 2022년 메가박스 수원 영통점에서 반려견 동반 전용 상영관 ‘퍼피 시네마’를 개관하기도 했지만, 지난해 1월 이 지점이 영업을 종료하면서 퍼피 시네마도 함께 사라졌습니다.

이 외에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소형 영화관은 대부분 관객별로 개별 방을 제공해, 반려견의 짖음 등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는 식으로 운영됩니다.



오디오 ㅣ AI 앵커
제작 ㅣ 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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