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가 국회에서 '기후변화 대응·사계절 농업을 통한 K-푸드 식품영토 확장 방안'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aT는 토론회에 여야 의원과 수출업계, 농업단체, 학계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해 기후변화가 K-푸드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우리 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팜 전문가 발표와 K-푸드 글로벌 성공사례 소개에 이어 기후 적응형 신품종 개발과 보급 관련 토론도 진행됐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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