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경찰 국수본, '롯데카드 해킹' 수사 착수

2025.09.19 오후 02:37
AD
경찰이 롯데카드 해킹으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테러수사대는 관련 보도가 잇따르던 이번 달 초부터 사건을 인지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우선 롯데카드 측으로부터 고객 정보가 얼마나, 어떤 경로로 탈취됐는지 파악한 뒤 해킹범을 추적할 방침입니다.


앞서 롯데카드는 어제(19일) 브리핑을 통해 외부 해킹 공격으로 296만 9천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28만 3천 명은 카드 비밀번호와 CVC도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7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40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