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인천에서 손가락 절단 사고 잇따라...2명 중상

2025.09.20 오후 12:21
AD
어제(19일) 아침 8시 40분쯤 인천 고잔동 남동공단에 있는 철강공장에서 50대 노동자 A 씨의 손가락이 기계에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왼손 엄지를 제외한 손가락 4개가 절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은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기계 바퀴에 손가락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오후 3시쯤에는 인천 덕교동 영종도 인테리어 공사 현장에서 50대 노동자 B 씨가 절단기에 손이 끼어 왼손 엄지손가락이 절단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7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40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