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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내란과 민생 분리...내란세력에 관용 없다"

2025.09.21 오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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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내란과 민생을 철저히 분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생은 함께하지만, 내란과 관련된 세력에게 관용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야당이 장외 투쟁과 대통령 탄핵을 운운하는 건 명백한 대선 불복이라며 내란 책임과 실체 규명 없이 대한민국의 정상화는 불가능하다는 게 확고한 신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에 대해서는 사법부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국민과 내란 종식을 위한 방어 수단이라며 국민 대부분은 사법부의 내란 재판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와 함께 경제형벌 합리화 약속을 지키겠다며 배임죄를 폐지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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