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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국제행사에서 "법은 통치수단 아닌 삶의 토대"

2025.09.22 오후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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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이 세종대왕의 법사상을 소개하며 법은 통치 수단이 아니라 백성의 삶을 향상하는 토대라고 강조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오늘(22일) 오전 '2025 세종 국제 콘퍼런스' 개회사를 통해 법치와 사법 독립의 정신을 굳건히 지켜낼 참석자들의 지혜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여권의 사퇴 요구나 사법개혁에 관한 조 대법원장의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세종대왕의 법사상과 한글에 담긴 애민 정신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으며, 10여 개 국가 대법원장과 대법관이 참석해 내일(23일)까지 발표와 토론을 진행합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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