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개혁신당 "냉부해 출연이 칭찬받을 일?...윤도 그러다 무너져"

2025.10.07 오전 11:19
AD
개혁신당은 이재명 대통령 내외의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두고 대통령실이 '오히려 칭찬받을 일'이라고 감쌌다며, 국민을 바보로 아는 거냐고 비판했습니다.

이동훈 수석대변인은 오늘(7일) 논평을 통해 위기 때마다 억지 논리로 대통령을 감싸던 윤석열 정권의 오만과 무감각이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잘못했다면 사과하면 되는데, 큰소리를 치니 국민은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위기를 수습할 정무 감각은 실종되고 비판을 무시하는 자기 확신만 남았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7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40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