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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방위 국감서 "내란이 방산업계에도 악영향"

2025.10.17 오후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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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등을 대상으로 한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방산 분야 현안과 한미 관세협상 등을 놓고 책임 공방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인 정청래 의원은 오늘(17일) 국감에서, 비상계엄 직후 스웨덴 등 국가 인사들의 방산 협력 관련 방한이 취소되고 수출 실적도 악화했다면서, 내란이 방산 업계에도 지대한 악영향을 끼쳤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성일종 국방위원장은 정부가 미국에 3천5백억 달러 투자를 약속하고도 반대급부를 얻지 못했다며, 방사청이 자주포 현대화 사업 등을 협상 카드로 제시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석종건 방사청장은 계엄으로 인해서 K-방산의 용광로가 꺼질 뻔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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