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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만석 대행 "검사 징계 논의 멈춰달라...항명 시각 안타까워"

2025.11.14 오전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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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만석 대행 "검사 징계 논의 멈춰달라...항명 시각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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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만석 대행 "검찰 미래 생각하는 마음으로 사의"

"검찰청 폐지에만 몰두하는 답답한 상황 지속"

노만석 "검사들에 대한 징계 논의 멈춰 달라"


"우려 내부적으로 전한 것…항명 시각 안타까워"

▷ 자세한 뉴스가 곧 이어집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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