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중국인 유출 의혹'에...쿠팡 대표 "수사 영역, 말할 수 없다"

2025.11.30 오후 05:50
AD
중국인 직원이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에 대해 박대준 쿠팡 대표가 '수사 영역'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박 대표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관련 질문을 받자 경찰, 정부와 협조하고 있다면서 수사와 조사가 이뤄지면 명확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관련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수사에 영향을 줘서 말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10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4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