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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치약 등 실생활용품 점자 표기 필요...제품 안전 정보 확인할 수 있어야"

2025.12.09 오후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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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치약 등 의약외품은 국민이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만큼 누구나 쉽게 제품에 대한 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점자 표기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 처장은 오늘(9일) 치약에 점자와 음성·수어영상변환용 코드를 표시하고 있는 부광약품을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식약처는 지난 2023년부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함께 의약외품 안전정보 장애인 접근성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고, QR코드 활용 시범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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