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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책'과 사진 찍은 이유?‥"형님 누님 응원 마다할 수 없어서"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5.12.15 오후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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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에 연루된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통일교 행사에 참석했단 의혹이 제기된 2018년 5월 27일.

자신의 지역구에서 열린 한 성당의 60주년 미사와 기념식에 참석했다며 당시 사진을 공개했고요.


2018년 9월 9일 통일교 행사 날에는 고향 의령에서 벌초를 하고 있었다며 당시 작성한 SNS 글을 첨부했습니다.

'한학자 자서전'을 들고 찍은 사진에 대해선 선거 때 '형님, 누님'이라 부르는 주민들의 부탁을 마다할 수 없었다고 했는데요.

종교적 배경이 다르더라도 차별 없이 관계를 유지해왔다며, 다만, 이 과정에서 단연코 불법적인 금품 수수는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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