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전북도,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 총력...비상 방역 체제 돌입

2025.12.17 오전 11:24
AD
전북특별자치도는 이틀 전 남원 육용종계 농장에서 올겨울 도내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함에 따라 비상 방역 체제를 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도내 14개 모든 시·군에 거점 소독시설 운영 등 강화한 방역 지침을 전달하고, 공동방제단 등을 총동원해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 고병원성 AI 증상이 가금류 등에 나타나면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하도록 농가에 안내하고 신속 검사, 초동 대응으로 이어지는 비상 체계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예찰, 소독, 출입 통제 등 기본 방역 조치를 현장에서 빈틈없이 이행해 방역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수시로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52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27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