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가 선박용 액화 수소 연료탱크 실증시험에 성공하고 핵심 기술을 공유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센터는 10㎥ 크기 실물 모형을 제작해 영하 253도 초저온에서 액화 수소를 저장하는 기술을 검증했습니다.
센터 관계자는 우리 기술로 만든 선박용 액화 수소 연료탱크가 실제 해상 운용 환경에서도 안전성과 성능을 확보할 수 있음을 입증한 성과를 냈다며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액화 수소 운반선 상용화 실증 과제도 성공의 길을 트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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