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용산 어린이정원이 온전히 국민의 품으로 돌아간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0일) SNS에 이와 관련한 보고 문서를 올리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문서에는 대통령실의 청와대 이전으로 용산 어린이정원이 경호 구역에서 해제되고, 출입 제한 규정도 차례로 폐지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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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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