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이 밝았습니다.
말의 편자를 갈아 끼우듯, 묵은 것은 벗겨내고 각자의 새로운 다짐으로 시작하는 새날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인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변화와 도약,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YTN 박재상 (pjs02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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