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용역 특혜 대가 아들 취업시킨 재개발 조합장 송치

2026.01.01 오후 03:54
AD
특정 용역 업체에 유리한 방향으로 계약해주는 대가로 40대 아들을 해당 업체에 취업시킨 혐의를 받는 재개발 조합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광명지역 재개발사업 조합장인 70대 A 씨를 뇌물 수수와 업무상 배임 미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2020년 재개발 비용 절감 관련 용역업체를 구하는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해 주고, 그 대가로 2021년 1월부터 최근까지 아들을 업체에 취업시킨 혐의를 받습니다.

업체는 비용 절감액의 28%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200억 원을 절감해 50억여 원을 받게 되자 조합 내부에서 반발이 일어 실제 지급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2024년 조합원 고발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조합장이 근거 없이 수수료를 과하게 책정했다고 보고, 뇌물 수수와 업무상 배임 미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경찰은 A 씨의 40대 아들을 뇌물 수수 혐의 공범으로, 용역 업체 관계자 2명은 뇌물 공여 혐의로 함께 검찰에 넘겼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2,95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53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