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으로 투병해오던 배우 안성기 씨가 나흘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안 씨는 지난달 30일 식사 중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응급실로 이송된 뒤 현재까지 산소호흡기에 의지한 채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 배우' 안 씨가 어제(1일) 병상에서 새해를 맞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연예계는 물론 대중들도 한마음으로 쾌유를 빌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은 안 씨는 1년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추적 관찰 과정에서 암이 재발하면서 최근까지 치료에 전념해왔습니다.
지난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로 데뷔한 안성기 씨는 140여 편에 달하는 영화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로 사랑을 받았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