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역 내 야생 설치류를 분석한 결과,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병원체가 다수 확인됐습니다.
검출된 병원체는 '고양이 할큄병'이나 '아나플라즈마증' 등을 유발하며, 감염 시 발열과 근육통 같은 증상을 동반합니다.
이들 질병은 아직 국내 법정 감염병은 아니지만, 미국 등 해외에서는 관리 대상인 데다 국내 환자 발생 사례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연구원은 농작업이나 야외 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해 진드기를 피하고, 들쥐 등 야생 동물과 직접 접촉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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