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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자택 침입' 강도, 역고소...소속사 "반인륜적"

2026.01.02 오전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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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배우 나나 씨 자택에 흉기를 들고 가 강도 행각을 벌였던 남성이, 나나 씨를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로 역으로 고소했습니다.

소속사는 가해자가 어떤 반성의 태도도 보이지 않고 별건의 고소를 제기하는 등 나나 씨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반인륜적 행위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일체의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며, 나나 씨가 더 이상 피해를 보지 않게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 남성은 지난해 11월 15일 새벽 나나 씨와 어머니가 있는 집에 들이닥쳐 몸싸움을 벌인 끝에 제압됐습니다.


이후 남성은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됐고, 나나 씨 모녀는 정당방위가 인정돼 입건되지 않았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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