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전날 밤, 마을 사람들을 살해하려 모의한 18살 미국 청년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미 법무부와 연방수사국은 현지 시간 2일, 새해 전야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식당과 식료품점에 대한 테러를 모의한 혐의로 스터디번트를 체포해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 당국은 스터디번트가 미성년자인 14살 때부터 소셜미디어 등에서 이슬람 국가(IS)에 충성을 맹세했고, IS 조직원으로 위장한 경찰 요원에게 연락해 와 범행을 사전에 막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미 연방수사국은 자택 수색에서 ’2026년 새해 공격’이라는 제목의 자필 문서를 발견했고, 최대 20명을 공격할 계획이 담겨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대인과 기독교인 등을 표적으로 삼은 공격을 1년 동안 계획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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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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