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폭언과 갑질 논란이 불거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향해 지금이라도 청문회 준비를 멈추고 국민 앞에 사죄한 뒤 정계를 떠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3일) 논평을 통해 인간에 대한 존중과 책임, 그 기본이 결여된 자는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치적 야욕을 채우기 위해 억지 행보를 이어갈 것이 아니라, 당장 후보직에서 물러나고 정치권을 떠나는 것이 ’마지막 도리’임을 명심하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이 후보자의 과거 행태를 볼 때 기획처 직원들은 예정된 폭언과 갑질의 피해자들이 될 게 뻔하다면서, 장관직 수락 자체가 국민을 우롱하는 오만한 행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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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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