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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종각역 추돌사고...택시 기사 '약물 양성'에 긴급체포

자막뉴스 2026.01.03 오전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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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사상 사고를 낸 70대 기사 A 씨를 오늘 새벽 3시 15분쯤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를 상대로 한 약물 간이 검사 결과, 모르핀 성분이 검출됐는데요.

경찰은 감기약 등 처방 약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면서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어제(2일) 오후 6시 10분쯤 서울 종각역 인근을 달리던 전기차 택시가 보행자를 덮치고 다른 차량 두 대까지 연달아 들이받으면서 인명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알 수 없는 이유로 급격히 속도를 높여 보행자와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은 뒤, 왼쪽으로 방향을 꺾고 신호를 기다리던 다른 승용차 두 대를 연달아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A 씨와 택시 승객 3명, 건널목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 6명을 포함해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5명이 다쳤습니다.

피해 차량 탑승객이 추가 집계되면서 어제보다 피해자가 5명 늘었습니다.

보행자 가운데 크게 다친 40대 한국인 여성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부상자 중에는 인도네시아와 인도 국적의 외국인 4명도 포함됐는데, 생명에 지장이 있는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사고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무언가 터지는 것 같은 큰 소리가 났고 연기와 탄 냄새가 계속 났다며 처참했던 상황을 전했습니다.

경찰은 응급진료 직후 A 씨를 체포했는데, 신병을 확보한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이영입니다.


자막뉴스ㅣ김서영 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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