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발생한 지마켓 상품권 무단 결제 사건과 관련해, 지금까지 45명이 경찰에 피해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마켓 무단결제 사건’ 집중 수사 관서로 지정된 경기남부경찰청은 지금까지 45명으로부터 관련 신고를 접수받아 피해자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별 피해 금액은 대부분 20만 원대로, 총 피해액은 960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는데, 뒤늦게 무단결제 사실을 인지하고 신고하는 사례도 있어 피해 집계는 더 늘어날 수 있을 전망입니다.
피해자 조사를 마친 경찰은 결제 당시 IP 접속 기록을 분석하는 등 용의자 특정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29일 일부 지마켓 이용자들은 간편결제 서비스에 등록된 카드로 상품권이 무단 결제되는 피해를 봤습니다.
이에 대해 지마켓 측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어 해킹과는 무관하다며 도용이 의심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