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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아침도 찬 바람 계속, 서울 -6℃...동쪽 대기 건조 극심

2026.01.05 오후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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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추위까지는 아니지만, 종일 찬 바람이 불며, 체감 추위가 상당합니다.

현재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2도에 그치는 등, 중부지방 곳곳에서 체감온도가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습니다.

밤사이에는 찬 공기 영향으로 기온이 더 떨어지겠는데요.

내일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내려가면서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기온 변화가 큰 만큼 퇴근길과 내일 아침 출근길, 보온에 더욱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하늘빛이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날이 흐려도 낮 동안 별다른 비 소식은 없겠고요, 따라서 대기의 건조함이 지속하겠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과 동쪽 지방 곳곳에는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건조경보’가 내려진 강원 동해안은 내일부터 다시 바람이 강해지면서 산불을 더욱 부추기겠습니다.

불조심 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전 영하 6도, 광주 영하 3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오늘보다는 기온이 1도에서 6도가량 내려가 상대적으로 춥게 느껴지겠습니다.

반면 내일 낮부터는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며, 서울 영상 4도, 광주와 대구 7도까지 올라서겠고요, 수요일까지는 추위가 주춤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목요일 아침에는 영하 10도 안팎의 반짝 추위가 나타나는 등 이번 주 롤러코스터 같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여기에 내일 밤사이, 경기 북동부와 영서 북부에 금요일과 주말에는 전국에 또 눈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까지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대조기까지 겹쳐 해안가에서는 저지대 침수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송보현

디자인 :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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